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일본]]의 [[소설가]]이자, 정치인. '''극우적 발언과 행보로 한국에서 악명이 높은 일본 정치인들 중 한 명'''이며, 워낙 막나가는 행보를 보인 탓에 일본 현지에서도 평판이 매우 나쁜 인물이다. 정치 활동 당시엔 국내외적으로 [[도쿄도지사]]란 명함을 팔아먹으면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기자 및 대중들 앞에서 무수히 쏟아냈다. 행보 하나하나에 괴이함이 철철 넘치는 인물로, 한일 양국에서 좌우 가리지 않고 허구한 날 까이곤 했다. 그런데 하는 말들을 보면, 극우적 발언 뿐만 아니라 딱히 극우 사상이랑 상관없는 주제의 뻘소리[* 극우 사상과 관련된 정치, 외교, 역사 발언 뿐만 아니라 극우 사상과 딱히 상관없는 분야인 경제, 여성, 육아 등등에서도 망언이 많다. ]도 심심찮게 하는 사람이라 '저 인간이 진짜 어떤 극우 사상에 감화되어 활동하는 정치인이 맞긴 한지 의심된다'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.[* 마찬가지로 극우 망언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아베와 고이즈미, 하시모토도 대부분의 망언은 극우층을 의식해서 한 정치적 계산이 있다. 거기다 하시모토는 위안부 망언만 주목받을 뿐 대체로는 중도우파에 가깝고 고이즈미도 역사 인식과 관련한 한국과의 입장차만 있을 뿐 최근들어 중도우파에 가까웠다는 재평가도 받는다. 일본 정치권에서 이시하라 정도의 망언 대결자는 아소 다로 정도밖에 없다.] 하지만 '될 수만 있다면 [[아돌프 히틀러]]가 되고 싶다.'는 상식 밖의 발언도 서슴치 않고 하는 모습을 보면, 분명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. 그런데 [[아베 신조]]는 이시하라 신타로가 남자답고 모든 걸 다 손에 넣은 남자처럼 보여서 질투한 적이 있다는 듯. 결국 [[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2014년 중의원 선거]]에서 본인이 만든 [[차세대당]]이 참패하고,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자신도 낙선하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